시 이야기 극점 be-on 2022. 6. 15. 17:28 극점 푸석해진 마음을 갈아곱디곱게 갈아 해묵은 바다에 아스라이 흘려보냈다 지평선 너머알 수 없이 먼 곳에는 서러운 마음만 모아두는바다가 있단다극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온의 세상 사는 이야기 '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그리고 봄 (0) 2023.01.01 게르니카 평원에서 (0) 2022.06.23 은행나무 (0) 2021.12.13 주기도문 (0) 2021.12.13 광안리 밤바다에서 (0) 2021.12.13 '시 이야기' Related Articles 겨울 그리고 봄 게르니카 평원에서 은행나무 주기도문